4x골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서퍼들의 천국 Gold Coast_5 골드코스트 마지막 날이라 가슴이 말랑말랑하다. 아쉬움에 쉽사리 호텔로 들어가지 못하고 시내를 휘적거리며 돌아다녔다. 괜찮은 pub을 찾고 있는데 마땅히 없더라. 자라처럼 목을 빼고 주변을 탐색한 결과, 멋진 펍을 찾은거지. 럭키 아아아 그런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ㅠㅠ 시내에서 하드락까페로 나가기 전 2골목 정도 앞 오른쪽으로 바로 보이는.. 응..? ㅎㅎ 설명이 안되고 있다. ㅎㅎ 이 밴드 노래 정말 잘한다. 정말 흥겨워서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더라. 드레스업한 친구들도 굉장히 많았다. 우린 엄청 편한 복장이었지만.. ㅎㅎ 그런데 정말 이 사람들~ 어쩜 다리가 그렇게 길지..? 내 허리부터 시작하는 그들의 다리 앗 다 먹었네. 4x gold 신났다. 뒤에 호주언니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건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