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이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 같다 비가 오다가 또 말아버린다. 가다가 또 그쳐버린다. 얼어 붙어버린 빗방울이 주변을 허둥대는 발걸음이 갈팡질팡하는 속마음이 다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