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타운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조화로운 도시 Melbourne_1 3일간의 골드코스트 여행을 마치고 아쉽지만 멜번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왔다. 벌써 여행의 1/3이 지나가버린 느낌이라 왠지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지만, 골드코스트만큼 반가운 무언가가 멜버른에서 기다리고 있겠지. 골코에 다시 올 수 있기를 바라며 domestic airline을 타러 공항에 왔다. 배고파서 머 먹을 거 없나 두리번두리번 멜번의 아이스크림 구름 공항에 내려서 airbus를 타고 시내에 들어왔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1인당 20불 정도 했던 것 같다. 공항과 시내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혼자가 아니라면 택시로 이동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멜번을 떠날때 친구와 함께 택시로 이동했는데 45불정도 나왔었다. 우리 숙소는 Little Bourke Street에 있는 Welcom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