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 & SweeT 다 같다 lizyoo 2015. 7. 12. 12:17 비가 오다가 또 말아버린다. 가다가 또 그쳐버린다.얼어 붙어버린 빗방울이주변을 허둥대는 발걸음이 갈팡질팡하는 속마음이 다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담담한 블로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BittEr & SweeT' Related Articles 스즈처럼 맞닿아있기 무제 키 크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