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 & SweeT 허락하지 못한 마음 lizyoo 2014. 10. 13. 23:50 바보도 아니고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에요. 아니 그냥 머리와 가슴이 다 다른 말을 해요. 그래서 그래요. 그래서 많이 아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담담한 블로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BittEr & SweeT' Related Articles 그리고 또 사랑.. 7시 59분 치유 반복